LGU+, 휴대폰 소액결제 해외 확대 추진

– 일본 소프트뱅크·대만 파이스톤과 블록체인 도입 MOU 체결

[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] LG유플러스가 휴대폰 소액결제를 해외에서 쓸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.

LG유플러스(대표 하현회)는 밀본 소프트뱅크, 대만 파이스톤과 블록체인 기반 해외결제 시스템(CCPS) 구축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.

CCPS는 미국 TBCA소프트가 제공한다. ▲TBCA소프트 ▲소프트뱅크 ▲파이스톤은 통신사 블록체인 협력체 CBSG(Carrier Blockchain Study Group) 이사회 회사다. LG유플러스는 올해 2월 CBSG에 가입했다.

CCPS는 통신사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한다. 각 통신사 가입자가 상대국을 방문했을 때 모국 통신사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. 결제 금액은 통신사가 요금과 합산 청구한다. 휴대폰 소액결제와 유사하다. 가입자는 신용카드 해외결제 대비 환율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. ▲LG유플러스 ▲소프트뱅크 ▲파이스톤은 내년 상반기 시범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.

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“고객은 이제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안전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해외결제 시스템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 됐다”라며 “앞으로도 글로벌 통신사와 해외결제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사업을 모색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핸드폰소액결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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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 Author: 미래상품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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